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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진술실에서 대면하고 있는 부자간의 분위기는 냉랭함 그 자체로, 태석이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의 변호를 맡게 된 것일지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꽁꽁 얼어있던 두 남자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지 역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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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회 방송에서는 태석이 신회장(이정길 분)과 찬무(전노민 분)에게서 영진(이기우 분)의 이혼 문제를 담당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을 향한 구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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