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다음 시즌 팀 개편 작업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취임하는 첼시가 AS로마의 라자 나잉골란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ㅆ다. 이 신문은 '최근 로마의 왈테르 사바티니 스포츠디렉터가 첼시 홈구장인 스탬포드브리지에서 목격됐다'며 첼시의 나잉골란 영입설에 힘을 실었다.
벨기에 출신인 나잉골란은 로마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다가오는 유로2016에서는 벨기에 대표로 출전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는 '첼시는 대회 뒤 나잉골란의 가치가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로마와 계약된 나잉골란 영입을 위해선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금력을 갖춘 첼시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내다봤다.
첼시는 나잉골란 뿐만 아니라 로마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의 영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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