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28)의 컴백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 재활 마지막단계인 라이브 피칭도 무난하게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난 8일(한국시각) 시뮬레이티드 게임에서 2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의 어깨에 대해 '상태가 좋다'고 했다"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런켓 기자의 보도를 전했다.
시뮬레이티드 게임은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흔히 '라이브 피칭'으로 불린다. 재활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투수가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실전 상황을 설정해 놓은 채 포수에게 공을 던지는 것. 사실상 재활의 최종단계이고 이 단계에 도달했다는 건 복귀가 임박했다는 뜻이다. 특히 류현진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하루 지난 뒤에도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는 게 중요하다.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이제 류현진은 13일쯤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런 과정을 무난히 넘기면 마이너리그 연습경기를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할 수 있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5월 중에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