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재훈 기자]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The Marvel Experience) 테마파크가 한국에 온다.
한스그룹의 계열사인 와우픽쳐스는 최근 지주사인 한스홀딩스를 통해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전세계 독점운영권을 갖고 있는 히어로 벤처스(Hero Ventures)와 한국 및 일본 독점 운영권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관람객들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유명 마블 히어로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는 가상 체험 신개념 테마파크. 각기 다른 테마로 이루어진 일곱 개의 거대한 돔에서 360도 스크린에 펼쳐지는 3D영상을 통해 실감나는 1인칭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한스홀딩스는 올 하반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하여 일본 주요 도시에 이를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와우픽쳐스 관계자는 "향후 마블 히어로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한 '더 익스피리언스 파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호텔과 영화관까지 갖춘 문화복합단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히어로 벤처스의 릭 리힛트(Rick Licht) CEO는 이번 사업제휴대상자로 와우픽쳐스와 한스홀딩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와우픽쳐스와, 한스홀딩스는 그동안 다양한 사업분야의 경험에서 나오는 추진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집중력은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아시아 런칭 파트너로서 우리의 가치관과 부합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이제 한국과 일본의 모든 마블 팬들이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를 경험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한국과 일본 론칭은 마블 팬들에게는 반가운 뉴스일 뿐만 아니라 마블과의 사업제휴를 원하는 지자체 및 국내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안이다. sisy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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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관람객들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유명 마블 히어로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는 가상 체험 신개념 테마파크. 각기 다른 테마로 이루어진 일곱 개의 거대한 돔에서 360도 스크린에 펼쳐지는 3D영상을 통해 실감나는 1인칭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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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픽쳐스 관계자는 "향후 마블 히어로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한 '더 익스피리언스 파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호텔과 영화관까지 갖춘 문화복합단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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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한국과 일본 론칭은 마블 팬들에게는 반가운 뉴스일 뿐만 아니라 마블과의 사업제휴를 원하는 지자체 및 국내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안이다. sisy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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