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파키아오가 10일 티모시 브래들리와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파키아오는 통산 58승2무6패의 기록을 남기고 영원히 링을 떠났습니다. 빈민촌 출신 소년이 복싱 영웅이 되기까지… 그의 성공스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성원 기자 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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