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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은 그간 스리백을 자주 구사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를 맞아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경기 초반 강등권 탈출을 위한 프랑크푸르트의 도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볼 점유율(프랑크푸르트 53%, 호펜하임 47%)에서도 호펜하임이 밀렸다. 그러나 서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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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펜하임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마크 우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프랑크푸르트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2대0 호펜하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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