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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현재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에버턴은 올 시즌 부진한 모습으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사실상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가능하다. 루카쿠가 이적을 요청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에버턴은 쉽게 루카쿠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에버턴은 최근 새로운 대주주인 파르하드 모시리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 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6500만파운드 정도면 보낼 수 있겠다고 했다. 6500만파운드는 2014년 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할 당시 쓴 6000만파운드를 넘는 영국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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