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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1-1로 끝날 것 같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땅을 쳤다. 후반 48분이었다. 김치우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최효진의 파울을 얻어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아드리아노가 깔끔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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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선언에 대해 주심에게 달려가 항의했다. 그는 "매번 생각하고 표현하고, 말하는 것은 안될 거라고 안다. 모든 뜻은 서울에 운이 좋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믿을 건은 우리끼리 뭉치고 헤쳐나가야 된다. 여러가지 봤을 때 운적인 부분이 작용해야 한다. 우리에게 그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양=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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