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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페레이라에 덜미를 잡혔다. 후반 35분 조타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후반 막판 파상공세로 활로를 개척하고자 했으나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포르투(승점 61)는 3위 자리는 지켰으나 벤피카(승점 73)와의 간격을 좁히는데 실패하면서 우승 가능성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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