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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군 4기의 경우 김성은의 양심고백이 예상치 못한 민폐 논란으로 번졌다. 여군 4기 멤버들이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한 2차 필기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성은이 부정행위 사실을 털어 놓은 것. 용기 있는 고백이었지만 방송 후 시청자 반응은 다르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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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채영은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자리에서 "아무래도 사람이 만드는 건지라 예상할 수 없는 상황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하고 싶었지만, 생각한 것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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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무래도 예능이니까 좀 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무엇보다 저희는 시청자들이 즐거워하시길 바라서 여군특집을 한거니까요"라면서도 "그랬음에도 오히려 보는 분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속상하고 그저 죄송할 따름"이라며 거듭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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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직은 저한테 기대하는 이미지가 있고, 그래서 안정된 역할이 오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좀 더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어요. 이번 '여군특집4' 출연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이유도 있고요"라고 고백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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