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서태지가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리메이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서태지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서태지 공식 SNS에는 "복면가왕 "음악대장"님이 우리 서대장님의 하여가를 리메이크 하셨네요. 지금도 실검 1-2위를 할정도로 대단하셨나 봅니다. 방송으로도 락음악만의 진~~~~ 한 에너지를 느낄수 있어서 좋은 리메이크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불러 6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음악대장'은 "제가 어릴적부터 '하여가'를 좋아했다. 그때의 마음으로 무대를 즐겼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즐기셨기를 마음속으로 빕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하여가'를 로커의 폭발력과 래퍼의 냉정함이 뜨겁고 차갑게 시시각각 어우러지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음악대장'이 노래를 부를 때 순간 최고 1분(18시 33분) 시청률은 22.5%로까지 뛰어올라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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