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쟁자 조이 리카드(25)가 빅리그 데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리카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리카드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시즌 두번째)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리카드의 시즌 타율은 4할7푼4리.
리카드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김현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현수는 하루 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첫 선발 출전해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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