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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김혜연은 다산의 비법을 공개하던 중 "나는 첫째 아이부터 넷째 아이까지 모두 모유 수유로 키웠고 5대 모유 홍보대사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김혜연과 김지선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산의 여왕'이다. 모유 수유와 관련, 김지선과의 의리를 공개했다. "첫 아이 출산 후에는 모유가 정말 콸콸 잘 나왔는데 둘째 아이를 낳고서는 모유가 잘 돌지 않아 고생했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한 개그우먼 김지선씨에게 모유를 협찬 받았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조리원에 병문안을 온 김지선씨가 젖몸살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선씨에게 모유를 받아 내 아이에게 먹였다. 지선씨의 모유 덕분에 아이가 배불리 먹고 만족해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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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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