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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돔에선 지난 1일부터 넥센과 롯데의 개막 3연전이 열렸다. 3일간 양팀 합계 22점을 냈는데 이 중 홈런으로 낸 점수는 1점도 없었다. 롯데가 이후 6경기서 7개의 홈런을 때려낸 것을 보면 롯데의 장타력도 상당히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스카이돔에서는 홈런을 치지 못했다. 넥센 역시 스카이돔이 아닌 다른 구장에서 펼친 6경기서 4개의 홈런을 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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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넥센-롯데전에선 홈런성 타구가 가끔 나왔지만 홈런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은 타구도 펜스 앞에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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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도 강정호 박병호 등 홈런 타자들이 빠졌지만 대니 돈(2개)과 김민성 박동원(이상 1개씩) 등이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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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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