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독특한 휴가를 떠난다.
5월 2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들의 이색 해외 체험기 '수상한 휴가'에서 조연우, 이승준, 오민석, 전석호, 최여진, 이시영, 김승수, 손진영, 류승수, 조동혁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여정에 나선다.
'수상한 휴가'는 평소 남다른 인맥을 가지고 있는 두 스타들이 한 팀이 되어 한 번쯤은 꿈꿔왔지만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신들만의 루트를 찾아 수상한 휴가를 떠나는 콘셉트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리얼한 현지체험이 중심인 프로그램. 특히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현지인들의 생활을 경험, 그들의 집에서 민박을 하는 등 100% 리얼함을 지향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지난 1일 첫 스타트를 끊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배우 조연우와 이승준을 시작으로 드라마 '미생'의 대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오민석, 전석호가 다시 뭉쳐 칠레 2000km 종단을 펼친다. 이어서 세 번째 주자는 건강미와 뷰티의 대명사, 최여정과 이시영이 자유로운 영혼을 찾아 인도로 떠난다.
여기에 의외의 조합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을 배우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류승수와 조동혁까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출연자들은 진정성과 감동, 재미까지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수상한 휴가'는 여행지에 출연자를 맞춰 방송을 만들어가는 여타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기획부터 출연자가 함께 준비하기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명의 출연자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첫 방송은 2일 오후 8시 55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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