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연승을 저지하며 2연승을 달렸다.
에인절스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에인절스가 0-0의 균형을 먼저 깨트렸다.
에인절스는 6회 나바의 결승 1타점 적시타에 이어 간판 스타 트라웃이 투런포를 날렸다.
에인절스는 8회 시몬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에인절스 선발 우완 트로피아노는 5이닝 6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에인절스 불펜은 스미스가 9회 1점을 내줬다. 클로저 스트리트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시즌 두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클랜드 에이스 그레이는 6⅓이닝 6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으로 3실점했다. 그레이는 타선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에인절스 최지만은 출전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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