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발의학회(회장 신정빈)는 오는 30일(토) 서울성모병원에서 제 8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스포츠의 대중화로 인해 발목 및 하지의 손상이 늘고 치료가 쉽지 않은 죽저근막염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학회에서는 'Hind foot problem'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마련했다. 발 질환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가지 전문가들이 나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2009년 4월 재활의학 전문의를 중심으로 결성된 대한발의학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발과 하지, 척추의 질환 및 손상을 주제로 심포지엄과 함께 실습과 술기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해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신정빈교수가 초대 이사장으로 학회 창립에 공헌했으며 이후 2015년 학회의 제 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회원수는 522명 (정회원 240명, 준회원 306명) 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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