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그룹 아이콘이 중국 청두와 난징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각각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CHENGDU'와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NANJING'라는 타이틀의 아이콘 투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중국 청두 공연은 14일 중국 청두 쓰촨성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난징 공연은 21일 난징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달 17일 아이콘은 일본 아레나 투어에 이어 첫 아시아 투어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ASIA'를 진행하며 투어 규모 확대 소식을 알렸고 22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타이완 공연과 다음달 7일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홍콩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해 10월 데뷔와 동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전석을 매진시키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단독콘서트를 2차례 연이어 개최하는가 하면 대구와 부산을 포함한 지방 투어까지 순회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는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을 모은 첫 아레나투어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JAPAN'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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