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하며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11일에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 시청률은 9.6%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주(3회)대비 0.4%p 상승했다.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
3월 28일 첫 방송에서 SBS '대박'이 1위를 차지하고, 2회부터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역전한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 만하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할매 감자탕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조들호는 마이클 정이 재건축을 위해 상인들을 내쫓는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상인들이 이를 증언하기 위해 재판을 찾아 조들호의 승리가 눈 앞에 보이는 장면으로 끝나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기준) 여자 40대가 11.4%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가 9.4%, 남자 50대가 8.9%순이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박'이 8.6%로 전주대비 0.3%p 하락하며 2위를 기록하였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전주대비 1.6%p 하락하며 3위에 그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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