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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엠블럼과 더불어 대회의 얼굴이다. 대회준비 및 대회 기간 동안 FIFA와 조직위원회의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1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FIFA 주관 대회의 추구 가치를 미래 축구 스타들의 도전과 열정의 페스티벌 그라운드의 한류열풍을 이끌 '축구 한류'의 원년 '축구, 그 이상'을 위한 한국 축구와 한국 사회 도약의 새 장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와 더불어 U-20 월드컵의 목표와 이미지를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문구로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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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하는 U-20 월드컵은 마라도나, 메시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일컬어진다. 한국은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2002년 월드컵, 2007년 U-17 월드컵에 이어 U-20 월드컵을 개최하며 FIFA 주관 4대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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