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병옥이 SBS 드라마 '야수의 미녀'에 합류한다.
김병옥은 극중 염태철 역을 맡았다. 염태철은 염태희의 오빠이자 석준수(온주완)의 외삼촌이다. 심성이 사악한 건달 출신이지만 석대황과 불륜 관계에 있던 동생 염태희가 재혼에 성공하자 스타유통그룹 전무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본성은 숨길 수 없어 회사를 팔아치우고 한 자리 차지할 계략을 꾸미는 인물이다. 악행을 악행으로 덮는 스타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야수의 미녀'는 외모 능력 등 모든 걸 갖춘 언니 공미,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공심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 안단태와 재벌가 댄디남 석준수까지. 실타래 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궁민 온주완 민아(걸스데이) 서효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미세스캅2' 후속으로 5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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