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갓세븐이 라이브부터 토크까지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갓세븐이 출연했다.
갓세븐은 이날 본격 토크에 앞서 신곡 '플라이'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착착 감기는 래핑에 이어 안정적인 보컬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갓세븐은 1위 소감에 대해 "멤버들이 많이 울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진영과 같은 시기 활동에 대해 "신경 쓰인다기 보다는 방송국에서 만나면 어려울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명으로 데뷔 했을 때 혼난 적이 있다"며 "목을 풀라고 주신 키보드가 있는데, 그때 목을 못 풀고 무대에 올라갔다가 방에 끌려가서 목을 한 3시간 풀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갓세븐은 이날부터 후속곡 '홈 런(Home Run)'으로 활동을 한다.
이에 '홈 런'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JB는 "야구 가사를 작사와 제목에 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은 평소에 야구를 잘 알지는 못했다. 곡을 쓰기 위해 찾다 보니까 야구를 많이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잭슨은 앞서 tvN 'SNL코리아7'에서 선보인 신동엽과의 입맞춤 연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입술이 되게 부드러웠다. 데뷔 이후에 첫 뽀뽀다. 내 인생의 첫 남자였다"며 "코믹 연기 정말 어렵더라. 생방송이라서 더 어려웠다.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주니어는 무대 위에서 바지가 터진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한 음악 프로그램의 사전 녹화에서 무대 도중에 바지가 터졌다"며 "면바지였는데 다리를 벌리는 안무를 추다가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다. 본의 아니게 팬 분들께 신기한 구경을 시켜드린 꼴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갓세븐은 "숙소가 겨울과 여름이 되면, 대이동이 시작된다"며 최근 룸메이트를 바꾼 사연과 각자의 주량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갓세븐은 최근 신곡 '플라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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