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진구가 김지원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화요스페셜' 코너에 진구가 출연했다.
이날 진구는 "처음 김지원을 보고 실망했다"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김지원 씨를 처음 봤을 때, 내가 생각한 윤명주는 섹시한 이미지였는데 너무 애기 같았다"는 인터뷰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진구는 "김지원 씨를 음료광고를 너무 인상 깊게 봤다. 저희 회사 대표님한테 소속사에 영입해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했다. "(광고에서 봤을 때)톡톡튀고 발랄할 이미지였다"는 진구는 "그런데 실제로 보니 진지하고 여성스러웠다"고 답했다.
또한 "제가 생각한 윤명주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피팅날 남자 스태프들을 초토화 시켰다. 너무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진구는 김지원에게 "너무 수고 많았고 다음 작품에서는 이번 작품에서 보다 더 놀았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