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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안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는 이날 상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한다는 각오다. 공수의 안정이 관건이다. 공격은 지난해(리그 최다 득점 3위)에 이어 합격점에 가깝다. 슈팅은 60개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6골)과 도움(4개)도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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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이번 상주전에서 장점은 더욱 뚜렷하게, 단점은 더욱 흐릿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수원전서 후반 33분 김호남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제주 데뷔전을 치른 이근호가 선봉에 나선다. 이근호는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돌파와 과감한 슈팅력으로 8000여 제주 홈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주전에서는 제주 첫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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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쳐서 아쉽다. 하지만 홈에서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상주전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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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타임존은 더욱 뜨거워진다. 골타임존 은 후원 업체의 행사 관련 현수막이 배치된 좌석(E석)에 앉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전반전 35분부터 전반전 종료까지, 후반전 35분부터 경기 종료까지 제주의 득점이 터지면 후원 업체가 제공하는 선물이 증정되는 특별한 이벤트다. 이번 상주전에서는 골타임존 성공 시 하나투어 골타임존 내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제주-방콕 노선 왕복 비행기 티켓을 제공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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