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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과 함께 일정도 결정됐다. 최종예선은 9월 1일부터 시작돼 내년 9월 5일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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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한국은 홈-원정 순으로 10경기를 치른다. 팀 소집 뒤 컨디션 조율 및 전술 역량 극대화를 안방에서 다져놓고 원정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은 숨은 장점이다. 다만 최종예선 순위경쟁이 안갯속에 빠져들게 된다면 최종전인 10차전을 원정으로 치르는 게 불안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 조기에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짓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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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중국(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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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카타르(홈)
11월 15일=우즈벡(홈)
3월 23일=중국(원정)
3월 28일=시리아(홈)
6월 13일=카타르(원정)
8월 31일=이란(홈)
9월 5일=우즈벡(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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