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철벽남'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손 잡고 걷자"고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대자연의 나라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지난 방송분에서 천연 노천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각자의 소원을 내건 잠수대결을 펼쳤다. 이에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손잡고 걸어 다니기' 소원을 내걸었지만 잠수 대결에서 반칙한 허경환의 승리로 물거품이 되자 "괜찮다 손잡고 다니는 게 더 어색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나 이날 허경환은 "손잡고 걸어 다니자"며 돌발제안을 해 오나미를 설레게 했다. 그러면서도 허경환은 "이 장소에서만"이라고 선을 그으며 여전한 '철벽남'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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