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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지난 방송분에서 천연 노천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각자의 소원을 내건 잠수대결을 펼쳤다. 이에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손잡고 걸어 다니기' 소원을 내걸었지만 잠수 대결에서 반칙한 허경환의 승리로 물거품이 되자 "괜찮다 손잡고 다니는 게 더 어색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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