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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은 23일 열리는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고심하다 마술쇼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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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연우와 함께 마술 연습에 돌입한 상태다. 팬미팅까지 10일 정도의 시간 밖에 없는만큼 틈날 때 마다 촘촘한 연습으로 팬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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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쿠에서 받은 생중계비 전액을 상해에 있는 중국 민간 자선단체 'BABY의 집'에 기부한다. 아동 복지센터 'BABY의 집'은 가족없는 아픈 아이들이 의료혜택을 받고 입양이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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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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