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전 ,말이 똑같았다. '부상'에 한숨을 내쉬었다. 김학범 감독, 노상래 감독 모두 "선수가 없다"고 했다.
Advertisement
더군다나 경기전까지 성남은 2연승을 달렸다. 전남은 2연패에 빠졌다.
Advertisement
성남은 '분위기' 유지, 전남은 반전을 노렸다. 표정에서도 그런 속마음은 그대로 들어났다.
Advertisement
후반들어서는 양상이 바뀌었다. 성남이 밀렸다. 전남의 '젊은 피'들이 힘을 냈다. 그러나 두 팀 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0대0, 결국 승부를 내지 못했다.
선두를 서울에 내준 김 감독은 아쉬움이 컸다. "홈에서 이겨야 했는데 비겼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좀 더 집중했어야 했다"고 했다. "후반들어 집중력이 더 떨어졌는데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고도 했다.
아쉽기는 노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희망'의 빛은 본 듯 했다. "득점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후반전에 23세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 준 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력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마무리를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종합해 보면, 노 감독이 좀 더 얻은 게 있어 보인다. 잘 나가던 김 감독은 '숙제'를 안은 듯 하다. 0대0, 두 팀에게 어떤 계기가 될까.
성남=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