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작전을 위해 또 한번 멀리 갔다.
1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5회에서 작전에 투입된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왜 이렇게 일찍 왔어요"라고 물었지만, 유시진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그는 "일찍 온게 아니구나. 또 백화점?"이라고 물었고, 유시진은 "이번에는 좀 오래가게 됐습니다. 세 달을 가게 됐다. 그래서 얼굴 보러 왔습니다. 입대하는 셈 처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모연은 "팔자에도 없는 고무신 만드는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모연은 눈물을 흘리려 했고, 이를 본 유시진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그를 껴안았다. 그러면서 "안다치고 안 죽을게요. 꼭 돌아온다고 약속해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 드라마로, 오는 14일(목) 16부작의 막을 내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