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가 작전 중 전사했다.
1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5회에서는 작전지에서 총알을 맞은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중사는 강모연을 찾아왔고, 그는 강모연에게 "작전지에서 전사하셨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윤명주 역시 서대영의 전사 소식을 전해들었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후 강모연은 유시진이 쓴 편지를 건네받았다. 유시진은 편지에서 "우리는 유서를 씁니다. 결코 강선생에게 전해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혹시 강선생이 읽고 있습으면 난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합니다"고 적었다.
이를 본 강모연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 눈물을 흘렸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 드라마로, 오는 14일(목) 16부작의 막을 내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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