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연이틀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
민병헌이 만루홈런을 폭발하며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이날도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1-0이던 2회 2사 만루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볼카운트 2B2S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의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시즌 3호째 대포.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4타점이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고 간 두산이 7대3으로 승리했다. 선발 노경은은 4이닝 10피안타 2실점했고, 오현택이 5회 무사 2,3루에서 삼진 2개 내야 플라이로 실점하지 않으며 영웅이 됐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선발로 나온 경은이가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지만 잘 던져줬다. 5회가 승부처라는 판단에 빠른 교체를 했다"며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줬고 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해 줬다. 특히 병헌이의 만루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