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두 타석 연속 볼넷으로 선구안을 자랑했다.
김현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연속 볼넷으로 출루했다.
0-0이던 2회초 2사 1, 2루때 들어선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투수 조 켈리를 상대한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는 김현수의 데뷔 첫 공식전 볼넷이다. 이어 2-2로 맞선 4회초두 번째 타석에서도 역시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1사 후 타석에 나온 김현수는 역시 켈리를 상대했다. 켈리는 계속 150㎞ 이상의 패스트볼로 김현수를 상대했다. 하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다. 볼카운트 1B1S 이후 공 3개가 모두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고, 김현수는 침착하게 지켜본 끝에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