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로만 리켈메(37·아르헨티나)의 현역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각) '리켈메가 4부리그 격인 미국 NPSL(내셔널프리미어사커리그) 마이애미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리켈메는 지난 2015년 아르헨티노스전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리켈메는 보카 주니어스와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등을 거치며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리켈메의 현역 복귀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마이애미가 속한 NPSL의 경쟁력에 리켈메가 고개를 끄덕일 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현역 복귀라는 유혹을 리켈메가 쉽게 넘기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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