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01년 은퇴를 선언하고 2004년 지상욱과 결혼한 심은하는 그동안 남편의 국회 입성을 적극 도왔다. 비록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조용한 내조를 하며 모든 행동을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Advertisement
지상욱은 방송을 통해 "집사람(심은하)은 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가장 큰 후원자이자 친구였다. 정치인의 아내라기보다 남자 지상욱의 아내인 사람이다. 그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뛸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조라는 게 꼭 앞에 나서서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과 용기를 주고 자문해준 덕에 홀로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그렇다고 내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선거기간 동안 틈틈이 주민들을 만나며 유세를 이어갔다. 남편과 함께 교회를 가서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고,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떠들썩한 내조' 보다는 '조용한 내조'를 해왔다. '심은하의 남편'이라 불리는 지상욱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선택이었다. 모든 초점은 오직 남편에게만 집중되길 바란 심은하의 지혜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