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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롭게 투입된 연합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줄만 알았던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이 1년 만에 살아 돌아와 강모연(송혜교), 윤명주(김지원)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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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과 서대영은 북한 공작원인 안정준 상위(지승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폭격보다 민병대가 한발 빨랐고, 두 사람은 폭격이 일어나기 전 민병대에게 끌려가 방공호에서 150일간 갇혀 지났다. 이때 안정준 상위가 "과자값 갚으러 왔다"면서 두 사람의 탈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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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애도 꼭 나 만나러 와요"라는 약속을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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