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14일(한국시각) 오는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 비디오 판독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비디오 판독은 득점 상황과 페널티킥 또는 퇴장 판정 등 승부를 가를 수 있는 민감한 장면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지난 1월 비디오 판독 도입 논의 시작을 발표했다. 하지만 축구의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아 도입에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세리에A가 시범케이스로 운영하는 비디오 판독에 대한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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