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항공이 지난 8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에티오피아 항공 본사가 위치한 아디스아바바에서 CEO 및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항공은 현재 아프리카 대륙 내 51개 도시와 5대륙의 주요 무역 중심지인 41개 도시를 잇는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허브 도시인 아디스아바바에서 76대의 항공기로 매일 240편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지난 10년간 안정적인 수익성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높은 수익성과 고속성장을 하는 가장 큰 규모 항공사로 발전했다. 현재 에티오피아 항공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카고 서비스 및 최신식 항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상의 MRO(유지·보수·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헬 테겐느 에티오피아 한국 지점장은 "6월 한국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에티오피아 항공의 역사와 선진화된 서비스를 한국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공기 보유대수 및 운송 승객 수 기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인 에티오피아 항공은 현재 홍콩과 아디스아바바 직항 노선을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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