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데뷔 초 느꼈던 좌절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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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설현은 신인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심정을 밝힌다.
설현은 "데뷔를 목표로 그것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게 끝이 아니더라. 그래서 처음 데뷔했을 때 좌절감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AOA 데뷔는 한 달에 아이돌이 40팀씩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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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세 아이돌' 반열에 오른 AOA이지만 데뷔하자마자 시작된 치열한 아이돌 경쟁 구도에 힘들었던 것.
설현은 "원래 가수들이 음악방송을 1주일 내내 하는데 우리는 3주에 한 번 정도 했다"며 "당시 먼저 성공한 팀들을 부러워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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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세녀 설현의 솔직한 고백은 오늘(15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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