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김은숙·김원석 극본, 이응복·백상훈 연출)가 중국 누적조회수 26억뷰를 돌파했다.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한·중 동시 방영을 시도한 '태양의 후예'. 중국 바이두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이하 아이치이)와 독점 계약한 '태양의 후예'는 아이치이의 유료 회원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
'태양의 후예'는 15일 오전 9시 40분 기준으로 26억7600만뷰를 돌파한 상태다. 마지막회인 16회까지 끝낸 상황이지만 누적조회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 앞서 '태양의 후예'는 8회 만에 누적조회수 10억뷰를 넘었고 12회 만에 20억뷰 고지를 찍었다. 마지막회를 한 회 앞둔 15회까지는 25억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16회까지 모두 끝낸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 기록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누적조회수다. 아이치이 드라마 역사상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별에서 온 그대'는 아이치이 누적조회수 약 34억만뷰다.
과연 '태양의 후예'가 '별에서 온 그대'를 꺾고 최다 조회수 역사를 세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스틸 및 아이치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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