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혜교는 극 중 통통 튀는 성격의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으로 분했다. '태양의 후예'는 멜로와 휴먼을 넘나드는 장르의 드라마. 배경 역시 대한민국부터 우르크라는 가상의 공간까지 다채롭게 설정됐다. 등장인물들 역시 스토리와 배경만큼이나 입체적이고 극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강모연은 사랑에 빠진 러블리한 모습부터 의사로서의 사명감 등 폭 넓은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Advertisement
1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6회에서 강모연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연인 유시진(송중기 분)를 만나 행복을 만끽했다. 믿기지 않는 듯 유시진의 가슴을 치고, 눈물을 쏟아내며 스님이 되겠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강모연 캐릭터의 특별함이 엿보였다. 그저 놀라 눈물만 짓는 캐릭터가 아닌 것이다. 배우 송혜교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해당 장면을 완성했다.
Advertisement
송혜교는 그 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을 받아 온 배우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그녀를 사랑해왔다.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뛰어난 것은 물론,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이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키는 것 역시 송혜교의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