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맥도날드와 함께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인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상반기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 신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자녀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진행 중이다. 특히 많은 참여 가족들이 이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은 것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키며 큰 만족감을 자랑해왔다.
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상반기는 무료로 진행되며, 4월부터 7월까지 함께할 가족을 매월 기수별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참가 가족이 결정된다. 첫 수업은 17일부터 진행되며,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마다 개최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Future of FC서울 유소년 전문 지도자들의 교육 아래 드리블, 패스, 슛 등 체계적으로 축구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 연습경기는 물론, 아이들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번 클리닉은 서울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서대문구(돌산구장), 은평구(영락중), 구로구(고척 스카이돔 축구장), 동작구(상현중), 노원구(화랑초, 청원초), 서초구(서초초), 강남구(언북초, 대청초)에 위치한 Future of FC서울 전용구장에서 진행한다.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관한 문의는 전화 1661-7900을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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