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인 모델 진아름이 '뱀파이어 탐정' 카메오로 등장한다.
진아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진아름과 여혜원, 한경현이 OCN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탐정'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장 스틸컷도 공개했다.
스틸컷 속 진아름은 얼굴에 피를 묻혀 다소 섬뜩한 모습. 그는 대본을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는 17일 밤 방송되는 '뱀파이어 탐정' 4회에서는 모델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윤산(이준)과 용구형(오정세), 한겨울(이세영)은 용의자 동생의 의뢰로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특히 수사하던 도중 피해자가 남긴 'MM'이라는 다잉 메시지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다잉 메시지 속에 숨은 반전 스토리가 극에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아름은 여혜원, 한경현과 극 중 톱모델 역할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진아름은 남자친구 남궁민이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 'Light My Fire' 여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플랑크상수' 등 에도 출연하여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에스팀 관계자는 "진아름은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신예 연기자"라며 "앞으로의 그녀의 연기 활동 도전에 기대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월 11세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열애를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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