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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윤지혜(홍매 역)는 그 동안 다른 작품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전라도 사투리를 리얼하게 소화해내며 캐릭터에 활기를 더했다. 윤지혜는 극 중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쓸어 담는 '홍매'의 걸걸한 성격을 표현하는 과격한 대사마저도 찰진 사투리를 통해 전달하며 친근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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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지혜는 이문식(백만금 역), 장근석(백대길 역)을 쥐락펴락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처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이례적으로 남자에게 억압받는 여자가 아닌, 남자보다 센 여자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사이다' 열연을 펼친 윤지혜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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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지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대박>에서 '홍매'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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