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던질 필요성이 있다."
kt 위즈가 엔트리 변경을 했다. 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투수 이상화를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고 좌완 정성곤을 콜업했다. 정성곤은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로 등판해 투구한 뒤 관리차 2군에 내려갔었다.
엔트리 변경을 하며 조범현 감독도 투수진 운용 변화를 시사했다. 조 감독은 SK전을 앞두고 "젊은 선발투수들을 패전 처리로도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외국인 3총사에 정대현까지 4선발이 확고하다. 여기에 엄상백-정성곤-주 권까지 3명의 선발 요원이 더 있다. 7선발 체제로는 선수들이 꾸준하게 기회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세 사람은 선발 등판 기회를 얻으면서도, 필요에 따라 경기 중후반 투입돼 실전 감각을 키운다. 조 감독은 "선발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커나갈 수 있도록 1군 경기에서 공을 던지는 자체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사이드암 엄상백이 선발이면, 좌완 정성곤이 경기 후반 투입되는 식이다. 조 감독은 "세 사람을 잘 활용하면, 상대팀에 따라 유연하게 선발-불펜 운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