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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올해 '마이런 부산'은 여성 참가자 위한 여러 혜택 제공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회 최초로 여성들만을 위한 우먼스 7km레이스를 신설하여 진행했으며, 전날 16일(토)에는 마이런 부산에 참가하는 여성 참가자들만을 위한 서프핏, 댄스핏, 요가핏 트레이닝의 '마이워크아웃' 사전 행사 개최되는 등 동성간의 건강한 러닝 문화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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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 참가자는 "마이런 부산은 광안대교 위를 달리며 양 옆으로는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어 코스 자체로도 큰 매력을 지닌 대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올해에는 여성들만을 위한 코스를 마련해 주어서 러닝 자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고, 대회 이후에 애프터 콘서트까지 진행돼 가장 완벽했던 마라톤 대회로 기억될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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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젊고 활기찬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춘 20대 감성을 지닌 청춘들을 위한 레이스로, 참가 접수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은바 있다. 또한 아디다스 코리아는 이번 대회 참가비 중 일부 금액을 추후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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