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시애틀은 17일 오전 2시5분(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대호는 7번 1루수다.
이날 양키스의 선발 투수는 왼손 CC 사바시아다. 사이영상 출신의 베테랑 투수로 예전 구위는 아니다. 시즌 성적은 1경기 1승 평균자책점 4.50.
시애틀은 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케텔 마르테(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프랭클린 구티에레스(우익수)-크리스 아이네타(포수)-이대호(1루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루이스 사디나스(3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호는 14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극적인 끝내기 투런포를 폭발했다. 전날까지 3개의 안타 중 2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2할3푼1리(13타수 3안타)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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