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번엔 남자 보컬리스트 3인방이다.
SBS '판타스틱 듀오'가 가수들의 '특급 콜라보'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범수, 태양, 임창정이 '콜라보의 끝'을 보여준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태양의 히트곡 '눈,코,입'을 즉석에서 함께 부르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김범수가 '눈,코,입'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내자, 출연진들의 요청에 임창정과 태양까지 가세했다.
개성이 강한 세 가수가 하나의 곡을 함께 부르는 진풍경이 만들어지자, 녹화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고, '눈,코,입'은 새롭게 재탄생됐다. 이에 임창정은 "내가 태양의 노래를 불러줬으니 이번엔 태양이 내 노래를 불러달라"는 '딜'을 요구하며 태양과 자신의 히트곡 '그 때 또 다시'를 듀오로 열창하기도 했다. '판타스틱 듀오'이기에 가능한 무대인 셈이다.
한편, 태양은 이번 '판타스틱 듀오' 출연에 대해 "섭외가 들어올 즈음, 해외 일정이 있어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YG 양현석 사장님이 '이선희, 임창정 선배가 나오니 꼭 하라'고 했다"며 "이렇게 선배들과 무대를 꾸미고 함께 하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선희, 임창정, 태양, 김범수가 함께하는 '판타스틱 듀오' 첫 회는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