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그룹 위너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위너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반달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멤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위너의 리더 강승윤은 화려한 프린팅의 바지와 개성 넘치는 셔츠, 모자로 멋을 낸 인상적인 사진을 선보였다. 특히 정면을 바라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자란 김진우는 '섬에서 바다를 친구삼아 놀던 바다소년'으로 소개됐으며 위너의 비주얼답게 지금의 모습과 거의 변함없는 훈훈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순수한 미소가 눈에 띈다.
남태현은 다섯 멤버 중 가장 천진난만한 표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와 반바지, 슬리퍼를 입은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바다를 배경 삼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는다. 송민호는 어린이용 자전거를 탄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는데, 체크무늬 상하의와 세트로 맞춘 스냅백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아장아장 걷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으며 지금의 '분위기 메이커'다운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반달친구'는 아이돌 그룹 위너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밀착 교감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랜 연습생 생활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돌과 아이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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