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욘사마' 배용준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이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하이컷 화보를 찍게 되자 동행을 자처했다. 사랑하는 아내가 화보 촬영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배용준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동행 비용을 사비로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해외 화보 촬영을 자신의 사적인 여행 경비 충당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부 연예인과는 맥을 달리하는 개념 행보다.
이와 관련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개인적인 스케줄은 따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박수진은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 하차, 26일 첫 방송되는 '옥수동 수제자'로 복귀를 선언했다. 배용준은 원조 한류 4대 천왕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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