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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6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따낸 마에다는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6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고, 닷새만의 등판에서 여전히 안정감 넘치는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3경기에서 19이닝 14안타 1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마에다는 내셔널리그에서 평균자책점 부문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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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1회초 볼넷 2개을 허용해 맞은 2사 1,2루에서 브랜든 벨트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2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마에다는 3회 2사후 조 파닉에게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81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높은 코스로 던지다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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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0-1로 뒤진 5회말 2사 1루서 작 피더슨의 우월 투런포로 전세를 뒤집었고, 7회 야스마니 그란달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8회 크리스 해처에 이어 9회 등판한 마무리 켄리 잰슨은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5세이브째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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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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